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지 맨션 다크 문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루이지의 해]] 기념으로 나오는 루이지가 주인공인 게임 제 1탄. 전작이 맨션 탐사라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작은 미션 클리어 방식이며, 한 장소에 6가지의 미션이 존재한다. 마지막 6번째 미션은 보스전.[* 4장은 총 4개의 미션이 있다.] 같은 장소라도 다른 미션인 경우 몇몇 오브젝트가 바뀌거나 추가되거나 한다. 루이지는 유령을 빨아들이는 청소기 '''유령싹싹'''(일본명 오바큠. オバキューム)[* 일본어로 '귀신, 요괴'를 뜻하는 '오바케(お化け)'와 진공청소기를 뜻하는 vacuum machine의 일본식 발음인 '바큐무(バキューム)'의 합성어.]을 장비한다. 유령싹싹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유령을 퇴치하거나 저택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것이 기본 구조다. 이번 유령싹싹은 좀 많이 강화되었는데 물건이나 돈, 심지어 키노피오까지 빨아들일 수 있다. 영문판은 확실히 기종 번호까지 Poltergust 3000에서 Poltergust 5000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. 점프 기능이 추가되었다. 루이지 맨션은 마리오 스핀오프 작품인데다 본작에서도 점프를 할 수 있는 캐릭터인 루이지가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점프가 없다는 전통이 있는 시리즈로 유명한데, 이번 시리즈에선 점프 기능이 존재한다. [[https://youtube.com/shorts/kBeaqnFMqKI?feature=share|유령싹싹으로 유령이나 사물같은 조이스틱을 뒤로 당겨야하는 조작이 필요한 요소를 빨아들일 때 B 버튼을 누르면 루이지가 직접 점프를 하여 유령들의 공격을 회피할 수 있다.]] 하지만 잘못 누르면 모으고 있던 빨아들이기 게이지가 사라져 다시 채워야하기 때문에 조심히 사용해야한다. 손전등도 강화되었다. 스트로브라 부르는데 A를 길게 누르고 떼면 손전등에서 큰 빛을 내뿜는다. 이걸로 유령을 놀라게 해서 붙잡는다. [[루이지 맨션|전작]]에서는 손전등을 끄고 키는 것으로 유령을 잡는데에만 쓰였다면 이번작에선 이걸 이용해 스트로프로만 열 수 있는 문을(정확히는 잠금장치를) 열 수 있게 해 손전등 사용이 더 다양해졌다. 그리고 신요소인 '''다크라이트'''가 추가되었다.다크라이트는 부끄부끄 때문에 숨겨진 것을 이걸로 비추어보면 찾아낼 수 있게하는 시스템이다. 다만 비추면 저주구슬들이 나오는데 이걸 다 빨아들여야 실체화 된다. 유령을 빨아들이면 게이지가 나오는데 일정량의 게이지가 다 차면 A를 눌러 더욱 강력하게 빨아들일 수 있고 게이지가 많이 찰수록 유령에게서 나오는 돈의 양도 늘어난다. 별다른 파고들기 요소가 없었던 전작에 비해 파고들기 요소가 매우 많아졌다. 숨겨진 부끄부끄 찾기나[* 한 챕터 내의 숨어있는 부끄부끄를 모두 찾은 경우 추가 미션이 개방된다. 내용은 그냥 유령이 많이 발생했으니 루이지가 가서 깽판 좀 치라는 내용이 대부분이다.], 군데군데 숨겨진 보석, 스코어링 등 반복 플레이를 권장하고 있다. 최대 4명까지의 멀티플레이도 지원하며, 로컬 플레이, 다운로드 플레이, 심지어 인터넷 온라인 플레이도 가능하다. 협력 모드를 혼자서 플레이할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